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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도쿠시마 산 은어구이. 꼬리 뗀 후 배를 가른 다음 머리를 살살살 뽑아서 먹으면 된다고 한국인 직원이 가르쳐 주셨다. 하지만 머리 뽑기 실패.. ㅜㅜ 꼬리에 붙은 소금에 살코기를 찍어 먹었다. – Bilde av Kakureisen i Saga

Bilde av : ▲ 도쿠시마 산 은어구이. 꼬리 뗀 후 배를 가른 다음 머리를 살살살 뽑아서 먹으면 된다고 한국인 직원이 가르쳐 주셨다. 하지만 머리 뽑기 실패.. ㅜㅜ 꼬리에 붙은 소금에 살코기를 찍어 먹었다.

▲ 도쿠시마 산 은어구이. 꼬리 뗀 후 배를 가른 다음 머리를 살살살 뽑아서 먹으면 된다고 한국인 직원이 가르쳐 주셨다. 하지만 머리 뽑기 실패.. ㅜㅜ 꼬리에 붙은 소금에 살코기를 찍어 먹었다.
가이세키 식사처. 우리 인원이 6명이라 특별방으로 안내해주셨다.
▲ 다시 상을 들여다보니 반찬이 총 12가지다. 연두부와 9첩 반찬, 생선구이와 다시마 조림, 미소시루..
숙소 내부
'희수' 방. 정 중앙에 위치한 방으로 창밖 풍경은 제일 좋다. 전체적으로 밝은 분위기라 젊은 사람들이 좋아할 듯. 여기도 마찬가지로 시몬스 침대가 놓여 있다.
가이세키 식사처. 우리 인원이 6명이라 특별방으로 안내해주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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